전체 글52 대만 타이베이 3박4일 가족여행_3일차 단수이 > 홍마오청 > 소백궁 > 융캉제 > 중정기념당 > 닝샤야시장 > 발마사지 아침식사 아침은 살짝 흐린 하늘. 일기 예보에서 이날 비가 올 거라고 했기 때문에, 당연히 비가 올 거라고 생각하고 숙소 창문을 열었는데, 구름은 좀 있지만 맑은 하늘이었다. 호텔 근처에서 간단하게 아침 식사를 하고 오늘 일정을 시작하기로! 대만은 참 오토바이가 많다. 그리고 오토바이가 정말 각맞춰 가지런히 정차되어 있다. 아침식사로 많이 먹는 메뉴 중 하나인 딴삥. 달걀부침 정도로 생각하면 될 듯? 앉아서 먹을 곳은 없어보여서 사장님께 여쭤보니, 바로 옆 세븐일레븐에서 가서 음료수만 사면 테이블에서 먹을 수 있다고 팁을 가르쳐 주셨다~ 1번 오리지널맛 2개랑, 5번 종합 1개를 사서 세븐일레븐으로 고고. 달걀부침은 그냥 .. 2023. 6. 1. 대만 타이베이 3박4일 가족여행_2일차 예스폭진지 버스투어 아침 식사 나는 평소 아침에 과일만 먹기 때문에 호텔에서 간단하게 과일로 배를 채우고, 아이들 부족한 건 밖에서 좀 더 먹기로 했다. 전날 밤 과일 가게에서 사온 망고와 석과. 대만 오기 전에 석과는 꼭 먹어보라는 글을 너무 많이 먹어봐서 너무 기대가 됐다. 근데 가게 아저씨 말이 석과는 철이 이제 끝났다고. 마지막 물량이라고 했다. 망고는 말해 뭐해. 진짜 너무 맛있고 과육이 너무 많아서 씨 부분도 갈비 뜯듯이 맛나게 먹었다. 석과는 종류가 두가지인데, 요게 대만 현지인들이 먹는 석과라고. 당도가 더 높은 파인애플 석과는 너~~~무 달아서 현지인들은 잘 안 먹는다고 했다. 그냥 석과는 정말 처음 먹어본 과일 맛이었다. 알알이 쪼개지는데, 씨가 알마다 박혀 있음. 식감은 포도같고 향도.. 2023. 5. 26. 대만 타이베이 3박4일 가족여행_1일차 공항(대만여행지원금) > 호텔체크인(히노엔 호텔) > 저녁식사(황지아훠궈) > 용산사 여행 다녀온 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1일 차 후기 쓰려고 했는데, 호텔 체크인 하고 나서 뭘 했는지 도통 기억이;;; 사진첩을 뒤져서야 알 수 있었다. 몹쓸 기억력... 인천 출발 (중화항공 탑승) 처음 타보는 비행기에 아이들은 아주 설레여했다. (엄마는 19살에 처음 탔어.. 너네는 그래도 빠른 거야...;;;) 평일이라서 그런지, 공항 자체에 사람이 지이이이인짜 없었다. 그래서 전혀 붐비지도 않았고, 수속하는 데에도 지체됨 없이 바로바로였다. 우리 이번 여행의 목표는 싸우지 않기 ㅋㅋㅋ 대만으로 가는 항공편에서는 기내식이 해산물/소고기 두 종류가 나왔다. 만약 비건식이라던가, 과일식 등등으.. 2023. 5. 26. 대만 타이베이 3박4일 가족여행_준비(5/16~5/19) 그동안 여행을 많이 다니지도 않았지만, 여행 과정이나 후기를 기록해둔 적이 없어서 이제 해보려고 한다. 이제는 추억도 기억이 가물가물한 탓에...;;; 뭐든 기록을 해놔야 기억나는 나이가 되다니 ㅠㅠ 1. 항공권 인터파크&중화항공과 징글징글한 싸움이 있었지만, 암튼 우여곡절 끝에 3인 예약 완료. 다른 항공사는 어쩐지 모르겠는데, 중화항공의 경우 인터파크 예약 내역에 아래 사진처럼 온라인 좌석 지정 버튼이 있지만, 실제로는 안되고, 중화항공 어플을 다운 받아야 미리 지정 가능하다. 2. 호텔 나는 아이들을 데리고 가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접근성이 중요했다. 대만의 5월 중순은 분명 여름 날씨일 것이기 때문에 아이들의 찡찡댐 예방 차원에서라도 무조건 역과의 접근성이 좋은 곳! 폭풍 검색 끝에, 추천으로 자주.. 2023. 5. 11. 이전 1 2 3 4 5 6 ···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