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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북> 실화 영화, 차별과 편견 1. 소개 은 평점이 거의 만점에 육박하는 영화입니다. 의 감독 피터 패럴리가 제작했으며, 흑인 클래식 피아니스트 '돈 셜리'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로,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 남우조연상, 각본상을 수상할 만큼 그 작품성도 인정받았습니다. '그린북'은 미국 남부 여행 시 흑인들이 머무를 수 있는 숙박 시설이나 식당, 술집 등을 정리해 놓은 여행 소책자를 가리킵니다. 이 영화에서 인종차별의 상징으로 그려지는 소재입니다. 영화의 배경은 1962년, 남부 지방을 여행하는 흑인에게는 그린북이 필수였던 시기입니다. 2. 줄거리 클럽에서 주먹 쓰는 일을 하는 백인 '토니 립'은 클래식 피아노 연주를 하는 흑인 '돈셜리' 박사의 피아노 연주 여행을 위한 운전기사가 됩니다. 첼로와 베이스 연주자도 .. 2023. 1. 25.
<내 사랑> 실화 영화, 서서히 물드는 사랑 1. 소개 이 영화는 캐나다의 화가인 '모드 루이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제작된 실화 영화입니다. 모드 루이스는 캐나다에서 가장 사랑받는 화가로 손꼽히며, 따뜻한 그림체가 특징입니다. 에이슬링 월쉬 감독의 작품으로, 샐리 호킨스와 에단 호크가 각각 주인공을 맡았습니다. 2. 줄거리 '모드'는 관절염이 있어 걸음걸이가 어눌해 사람들의 무시를 받지만,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하고 자존감도 높은 여자입니다. 모드는 자신을 무시하는 사람들을 벗어나기 위해 일자리를 알아보게 되고, 생선 장수인 '에버렛'의 집에 가정부로 가게 됩니다. 에버렛은 괴팍한 성격 탓에 모드와 마찬가지로 사람들에게 호감을 사는 인물이 아니었습니다. 에버렛은 모드에게 화내기 일쑤였지만, 모드는 뺨을 맞는 수모를 견디면서도 계속 에버렛의 집에서.. 2023. 1. 25.
<리틀 포레스트> 힐링 영화, 퇴사 권장 영화 1. 소개 이 영화는 2018년 개봉작으로, 당시 회사원들 사이에서는 일명 '퇴사 권장 영화'로 많이 불렸습니다. 을 감독하고 각색한 임순례 감독의 작품으로, 김태리(혜원)/류준열(재하) 그리고 문소리(혜원 엄마), 진기주(은숙) 등이 출연했습니다. 이 영화는 일본 원작 만화 를 각색하여 만든 작품입니다. 우리나라의 리틀 포레스트 연출이 원작보다 따뜻하고 밝은 분위기입니다. 땅과 식재료로 만들어진 음식, 그리고 그를 통해 소통하는 사람 간의 관계를 따뜻한 분위기로 잘 그려낸 영화입니다. 2. 줄거리 노량진 고시 학원에서 임용고시를 준비하던 혜원은 도시 생활에 지쳐 고향(정확히는 아빠의 고향)에 돌아옵니다. 고향에 돌아왔지만, 딸을 키워놓고 그동안 해보지 못했던 일을 꿈꾸며 자신의 길을 찾아 떠난 엄마 없.. 2023. 1. 24.
<플립> 로맨스 영화, 첫사랑의 기억 1. 소개 영화 플립은 미국보다 한국에서 더욱 사랑을 받은 영화라고 합니다. 2017년 개봉작이지만, 팬들의 성화에 힘입어 개봉 후 7년이 지난 2021년 재개봉을 하기도 했습니다. 을 감독/제작한 로브 라이너의 작품이며, 여자 주인공인 줄리 베이커 역에는 매들린 캐럴이, 남자 주인공인 브라이스 로스키 역에는 캘런 맥오리피가 맡아 열연을 펼쳤습니다. 어린 시절이나 학창 시절을 떠올리면 나 혹은 내 절친에게 있었을 법한 귀여운 로맨스 영화입니다. 2. 줄거리 줄리는 자기 감정에 솔직한 7살 여자 아이입니다. 어느 날 맞은편에 새로 이사 온 동갑의 꽃미남 브라이스를 보고 첫눈에 반하게 됩니다. 적극적으로 자기 마음을 표현하는 줄리와 달리 소극적인 브라이스는 줄리의 구애가 너무도 부담스럽고, 심지어 괴롭기까지.. 2023. 1.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