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52 <구조견 루비> 실화 영화, 교감과 우정 1. 소개 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가족영화로, 실화 기반의 영화입니다. 실제 경찰 구조견으로 활약했던 루비는 안타깝게도 지난 2022년 5월 14일 더 이상 치료를 할 수 없게 되어 안락사하게 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사람과의 깊은 교감을 보여주는 동물 영화는 픽션이라고 해도 감동이 있는데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라서 더욱더 감동적입니다.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꼭 한 번 보기를 추천합니다. 2. 줄거리 대니얼은 난독증이 있고 늘 주위가 산만한 경찰입니다. 경찰이 되기 위해 다른 사람보다 더 노력을 해야 했고, 경찰이 된 후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는 자신의 부족함을 뛰어넘어 자신의 역량을 보여주기 위한 방법을 고민하게 되고, 고심 끝에 경찰 훈련을 받은 개와 함께 수행해 일하는 K-9 대원이.. 2023. 2. 3. <앙: 단팥 인생 이야기> 따뜻한 영화, 삶의 의미 1. 소개 도라야끼(우리나라의 경주 찰보리빵과 비슷한 간식) 가게를 중심으로 일어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삶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보고 나면 마음이 치유되는 것 같은 영화입니다. 2. 줄거리 도라야끼를 파는 작은 가게 주인 센타로. 도라야끼에 들어가는 팥앙금을 기성품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어느 날 가게 구인 광고를 보고 '도쿠에'라는 할머니가 찾아옵니다. 센타로가 일흔의 나이를 훌쩍 넘긴 할머니를 돌려보내려 하자, 도쿠에는 자신이 직접 만든 팥소를 센타로에게 건네며 다시 오겠다고 합니다. 센타로는 쓰레기통에 처박았던 팥소를 다시 꺼내 맛을 보고 놀랍니다. 다음날 다시 찾은 도쿠에 할머니에게, 센타로는 팥소 만드는 일을 맡깁니다. 도쿠에 할머니의 팥소를 넣은 도라야끼는 점점 입소문이 나.. 2023. 2. 2. <바그다드 카페> 중독성 있는 OST, 마술 같은 영화 1. 소개 이 영화는 매우 오래 전 1987년 개봉된 영화인데, 국내에서는 1993년 개봉된 영화입니다. 그리고 지난 2021년 감독판으로 리마스터링하여 재개봉했습니다. 독일과 미국의 합작 영화로, 시애틀 국제영화제에서 최우수 작품상을 받았습니다. 영화를 보지 않은 사람은 있겠지만, 영화 속의 OST인 calling you는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봤을 법한 노래입니다. 이 글을 쓰는 지금도 그 멜로디가 귓전에 맴돕니다. 행복을 찾아가는 두 여인의 우정을 그린 영화로, 꼭 한번 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2. 줄거리 야스민은 남편과 미국 여행 중 싸운 뒤 정처 없이 길을 걷다가, 사막 한 가운데 있는 바그다드 카페에 도착합니다. 이곳은 트럭 운전사들이 들러 쉬다 가는 모텔 겸 카페로, 주변이 황량하고 덜렁 이 .. 2023. 2. 2. <소공녀> 독립 영화, 행복에 대해서 1. 소개 영화 의 영어 제목은 microhabibat입니다. '미생물 서식지'라는 뜻입니다. 하루 벌어 하루 사는 인생이지만 소소한 행복을 누리고자 하는 주인공 미소가 자신만의 작은 서식지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립니다. 주인공 미소뿐만 아니라 밴드원 멤버 하나하나의 연기가 너무도 리얼하고 현실을 잘 표현한 것이 인상적입니다. 씁쓸한 현실을 그렸지만 마냥 어둡지만은 않은 영화로, 꼭 한번 보기를 추천합니다. 2. 줄거리 월세로 살며 가사 도우미 일을 하는 주인공 미소는 약을 먹지 않으면 머리가 백발이 되는 병이 있어 앞머리 한쪽이 백발입니다. 그녀는 담배, 위스키, 남자친구가 안식처의 전부인 사람입니다. 일당은 그대로인데 담배도, 위스키도, 월세까지 모두 인상되면서, 그녀는 좋아하는 것들을 포기하지 못해 .. 2023. 2. 1. 이전 1 ··· 7 8 9 10 11 12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