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52 [40대 쌍수] 상담 살면서 크고 예쁜 눈을 가졌으면...하는 바람은 물론 있었지만, 쫄보라서 혹시 망치면 어떡하나, 싶은 마음에 쌍수는 꿈도 못꾸고 살았다. 그냥 생긴대로 살지 뭐.. 하고 살던 차에, 40이 넘어가니 왼쪽눈 눈가에 눈물이 자꾸 고이면서 그쪽으로 손이 가니 착색이 되어 그늘이 생기더라. 나이 먹는 것도 서러운데 자꾸 이런저런 노화 현상을 마주하게 되면 심하게는 아니지만 현타가 온다 ㅎㅎㅎ 연예인들을 보면, 나이가 어느 정도 든 후 어느 날 갑자기 쌍수를 하고 나타나는 것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어릴 때 (혹은 젊을 때)는 부자연스럽게 치켜뜬 눈을 보면서 '어우 왜 새삼스럽게 나이들어 저렇게 부자연스럽게 쌍수를 했어?!!?!?!'라는생각을 했는데, 얘기를 들어보니 심미적 이유 때문 보다는 불편하지 않게 살기.. 2023. 8. 18. 클렌즈 주스_排毒果菜汁 재작년까지만 해도 일체의 과자나 케이크 등 밀가루나 당류를 거의 안 먹었는데, 이 집에 이사 오고 뭔가 자유로워졌다는 느낌 때문이었는지 조금조금씩 디저트를 허용하기 시작해서 지금은 없어서 못 먹는 지경에 이르렀다..;;; 그래도 못봐줄 정도가 되면 또 정신 차리고 운동을 하고 해서 몸무게가 크게 늘지는 않았지만, 확실히 아랫배는 예전만큼 플랫 해지지 않음을 느낀다. 문제는.. 이렇게 불량식품에 허용적이 되다보니, 다시 예전처럼 억제하기가 어렵다는 거 ㅠㅠ 나이도 적지 않은데, 활성산소가 쌓여 가고 있는 게 몸으로 느껴진다. 이제 진짜 정신 차리고 건강 관리 잘해야지.. 두 애들이 나만 바라보고 있다는 걸 명심하자. 到前年为止,我几乎没吃那些饼干、蛋糕等用白面粉做的食品和糖类, 不过恐怕是因为搬到这个家之后感到自由.. 2023. 6. 6.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_什么都不做的话,什么事情都不会发生。 早上起床正要去厨房喝杯水解渴时, 突然想起昨天洗完衣服之后并没把它晒干。 我发现干净的毛巾只剩两三张,赶紧把衣物放进干燥机里按了开始按钮。 然后我回头看后面,发现乱七八糟的垃圾堆在那里。 我什么都没想,就把垃圾整理完去了厨房。 这下我发现了昨天觉得麻烦而丢下的锅碗,同样,我什么都没想就洗锅刷碗了。 看到变干净的厨房,我的心情也变好了。 我想:这下总算可以喝水休息了。 不过,这次我的视线移到客厅,和打扫完的厨房相比,客厅显得很脏。 所以我包括客厅在内,打扫了三个房间。 额头上都流出了汗珠。 不过屋子里变得干干净净的,心情可好了。 下大决心要做什么事情,往往会更推迟。 看着碍眼却放在那里没管,我可能没机会迎接愉快的清晨。 假如一发现什么,就不动脑筋去做, 就算不是很伟大,也可以做出一定的成果。 通过今早打扫的事情,我切实感受到 “什么都不做的话,什么事情都不会发生。” 这一句的意义。 아침.. 2023. 6. 4. 대만 타이베이 3박4일 가족여행_4일차 아침 식사 > 까르푸 쇼핑 > 공항 > 귀국 아침 식사 중국 유학 시절에도 나는 요우티아오를 또우쟝에 찍어먹는 걸 해 본 적이 없다. 이번엔 꼭 먹어봐야지. 해서 아침 일찍 눈떠 찾아간 용허또우쟝. 매장에서 먹을 수도 있고, 포장도 할 수 있지만, 아이들이 꾸역꾸역 아침부터 가려고 하지 않을것 같아서 나 혼자 가서 포장을 해왔다. 이날 아침, 여행 중 유일하게 비가 옴. 슬리퍼 신고 아침 식사 사오다가 빗길에 미끄러져 무릎이 깨졌다;;;; 나는 고기만두가 먹고 싶었는데 ㅠㅠ 조금 기다려야 한다고 해서 그냥 야채만두 사왔는데 너무 맛있는 것 ㅠㅠ 또 먹고 싶네. 콩국에 찍어먹는 꽈배기는 생각보다 맛있었다. 아 그리고 파맛 진하게 나는 빵에 달걀부침 넣어서 먹는 것도 샀는데, 고기가 안 들어 있는데 고기가 .. 2023. 6. 1. 이전 1 2 3 4 5 ··· 13 다음